한국보건복지인재원, 개인정보 보호의 날 맞아 'KOHI 정보보호의 날' 개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앞두고 'KOHI 정보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와 업무 현장 내 정보보호 실천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 대상 캠페인과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됐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앞두고 'KOHI 정보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와 업무 현장 내 정보보호 실천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 대상 캠페인과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정보보호 제품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취약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AI 기반 보안 위협과 악성코드 분석 사례, 취약점 점검 테스트랩 활용법 등을 다루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와 함께 자동차 산업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AI 기반 공격 도구를 활용한 시나리오로, 협력사 정보시스템 침투 및 차량 기능 이상 징후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KISA는 현대자동차·기아 판교 AVP 본부에서 민관 합동 자동차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AI 기반 공격 도구로 협력사 정보시스템에 침입하는 시나리오를 설정해, 초기 탐지부터 복구, 수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고객 297만명의 신용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1.5개월 업무정지 처분이 15일 종료됐다. 금융당국은 보안패치 미실시, 암호화 미이행 등 기본적인 보안관리 문제를 이유로 처분을 내렸다. 이번 사고는 금융회사가 정보유출로 인해 업무정지 제재를 받은 첫 사례로, 보안체계 개선이 다음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CISO협의회장 이기주 회장은 보안은 기세라고 강조하며,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이 흔들림 없는 현장 리더십을 당부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 팀장 임희 경감은 해커 추적 지연의 현실적 고충을 설명하며 로그 보관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엑스보우(XBOW) 한국 총괄 이원래 총괄은 AI를 활용한 공격의 진화와 AI 방어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국가 사이버보안의 위험 관리 전략이 가시적 서비스 장애에서 장기적 정보 탈취로 전환되고 있다. 공격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방어 체계도 개별 사고 대응에서 공격 캠페인 중심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서울여자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세종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학생들이 주최한 레몬세미나에서 미래 보안 전문가들이 갖춰야 할 역량과 AI, 보안 기술, 거버넌스 접근법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포티넷코리아가 병원정보보안협회와 함께 의료기관 보안 문제를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의료기관 침해 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OT 보안 및 AI 위협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해남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년 CCTV 통합관제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드론과 AI 지능형 CCTV를 연계한 현장 중심 관제 모델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모델은 고정형 CCTV의 한계를 극복하고, 드론과 AI CCTV를 활용해 인파 밀집도와 이동 흐름을 분석하며, 이동형 통합관제차량을 통해 현장에서 판단·대응하는 ‘움직이는 관제’를 구현한 사례이다.
최근 여행객을 타겟으로 한 사이버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 카스퍼스키는 여행객을 위한 디지털 보안 위협 동향과 예방 수칙을 발표했다. 에미레이트항공과 우버를 사칭한 공격이 가장 많았으며, 트로이목마로 피해자의 정보를 탈취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과거 침해사고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으며, 보안 부채 청산을 위한 전국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기업과 기관이 과거 침해 사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기 위해서는 세이프 하버 제도가 필요하다.
정보보안 소설 '로그아웃되지 않는 밤' 제35화에서는 외부 소프트웨어와 협력사의 보안 취약점이 기업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주인공 도윤은 회사가 사용하는 외부 소프트웨어와 자회사의 보안 수준을 점검하며, 가장 약한 고리가 기업 보안의 취약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6년간 기업이 당국에 신고한 사이버 침해사고가 8,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스템 해킹과 DDoS 공격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에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 연도별로 신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공격 유형별로는 시스템 해킹이 가장 많았다. 중소기업의 신고 건수는 2021년 518건에서 2025년 1913건으로 약 3.7배 증가했다.
2026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KCSCON 2026)에서 윤덕상 굿모닝아이텍 전무는 제3자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설문 점검 방식의 한계와 대안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자동화된 조치 절차를 제시했다. 또한, 시큐리티스코어카드와 타이탄 플랫폼을 활용한 외부 보안 평가와 위험 관리 사례를 소개했다.
AI 기반 바이브 코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는 주목하지 않았던 파일과 설정정보가 새로운 공격표면으로 등장하고 있다. AI 코딩 도구가 생성하는 지침 파일, 환경설정, 인증 토큰, 임시 계정, 외부 연결정보 등이 보안 검토 없이 운영 환경에 노출될 수 있어 기업은 AI 코딩 도구를 별도의 보안 관리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
세일포인트 김환일 컨설턴트는 KCSCON 2026에서 AI 시대에 맞춘 아이덴티티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확산으로 인해 관리 대상이 사람에서 서비스 계정, 비인간 아이덴티티, AI 에이전트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은 AI 에이전트와 비인간 아이덴티티의 접근 경로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권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함 관리 앱 사용 시 수집 및 공유되는 데이터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료와 유료 플랜의 차이를 이해하고, 설정에서 데이터 수집 및 기능 제한을 점검해야 한다.
2026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에서 엔키화이트햇 김영운 연구원은 북한 김수키 해킹그룹의 최근 공격 전략을 분석했다. 김수키는 정상적인 업무 환경을 이용한 스피어피싱과, 침투 이후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공격자는 정상 프로그램과 인터넷 서비스를 악용해 감염을 유도하며, 대응 방안으로 기본적인 확인과 시스템 내부 점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스텔스몰 서승우 매니저는 KCSCON 2026에서 랜섬웨어 침해가 계정 노출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다크웹과 텔레그램에서 유출된 계정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인증 과정에 반영하는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Securiti AI의 박인우 리드는 KCSCON 2026에서 AI 시대의 보안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AI가 생성하는 데이터와 연결된 권한, 목적에 따른 보안 위험을 강조하며, 데이터 발견, 분류, 라벨링, 최소권한 접근통제 등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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