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미흡 기업에 개선 권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에서 미흡한 기업들에 대해 권리행사 보장 및 국내대리인 운영 미흡 등을 이유로 개선을 권고했다. 일부 기업은 이용자의 문의에 중국어로 회신하거나, 국내대리인 운영을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되어 운영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에서 미흡한 기업들에 대해 권리행사 보장 및 국내대리인 운영 미흡 등을 이유로 개선을 권고했다. 일부 기업은 이용자의 문의에 중국어로 회신하거나, 국내대리인 운영을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되어 운영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위원회가 ISMS-P 인증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이번 개정안은 인증 심사의 현장 실증 강화, 인증 기준 구체적 정비, 제재 합리성 제고를 주요 골자로 하며, 인증 취득 후 매년 실시하는 사후 심사에도 적용된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앞두고 'KOHI 정보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와 업무 현장 내 정보보호 실천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 대상 캠페인과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됐다.
카카오페이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에이전틱 결제 기술의 실증을 완료했다. 사용자가 정책을 설정한 지갑을 AI 에이전트에 부여하면, 해당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결제를 실행한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실증을 통해 구매 및 판매 양방향의 기술을 검증했으며, 향후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팀과 누비랩은 AI 푸드스캐너를 활용해 13만6517건의 음식기록을 분석, 영유아의 1년간 식사 변화를 연구했다. 이는 장기간의 식사 데이터를 동일한 기준으로 확보하고 연구에 활용할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이다.
카카오는 AI 메이트 '카나나' 독립 앱 및 PC 웹서비스를 10월15일 자로 종료하고, 기존 서비스 내부에 AI 기능을 통합한 전략을 전환했다. 독립 앱의 사용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카카오는 이를 통해 얻은 기술적 역량을 새로운 서비스에 이식시키겠다고 밝혔다.
알티엠은 제조 현장의 AI 적용 가능성을 데이터로 확인하는 '제조 AI 도입점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기존에 수개월의 사전 협의와 대규모 데이터 준비가 필요했던 AI 도입 검토를 줄이고, 적은 데이터와 비용, 짧은 기간 안에 AI 적용 가능성부터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정보보호 제품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취약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AI 기반 보안 위협과 악성코드 분석 사례, 취약점 점검 테스트랩 활용법 등을 다루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와 함께 자동차 산업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AI 기반 공격 도구를 활용한 시나리오로, 협력사 정보시스템 침투 및 차량 기능 이상 징후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KISA는 현대자동차·기아 판교 AVP 본부에서 민관 합동 자동차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AI 기반 공격 도구로 협력사 정보시스템에 침입하는 시나리오를 설정해, 초기 탐지부터 복구, 수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고객 297만명의 신용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1.5개월 업무정지 처분이 15일 종료됐다. 금융당국은 보안패치 미실시, 암호화 미이행 등 기본적인 보안관리 문제를 이유로 처분을 내렸다. 이번 사고는 금융회사가 정보유출로 인해 업무정지 제재를 받은 첫 사례로, 보안체계 개선이 다음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AI 혁신의 핵심인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촉진하는 K-DATA가 NIA 부설기관으로 통합된다. 정부는 데이터 정책 지원과 산업진흥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CISO협의회장 이기주 회장은 보안은 기세라고 강조하며,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이 흔들림 없는 현장 리더십을 당부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 팀장 임희 경감은 해커 추적 지연의 현실적 고충을 설명하며 로그 보관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엑스보우(XBOW) 한국 총괄 이원래 총괄은 AI를 활용한 공격의 진화와 AI 방어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SK텔레콤은 15일부터 서울 SKT타워에서 GSMA RCS 그룹과 표준화 회의를 개최하며, AI 에이전트와 메시징 결합 방안을 논의한다. AI 에이전트가 결제를 요청할 때 RCS를 통해 주문 내용과 금액을 확인하고 승인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라이너가 고성능 답변 품질을 유지하면서 LLM 토큰 비용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라이너 모델 API'를 출시했다. 정밀한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통해 질문 유형별 최적 모델을 선별해 인프라 비용을 대폭 낮추는 것이 특징이다. 실사용 데이터 평가 결과, 고난도 질의는 상위 모델로 처리하고 일반 질의는 효율 모델로 배분해 정답률 손실 없이 비용 절감 효과를 냈다.
국가 사이버보안의 위험 관리 전략이 가시적 서비스 장애에서 장기적 정보 탈취로 전환되고 있다. 공격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방어 체계도 개별 사고 대응에서 공격 캠페인 중심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국내 AI 기업들은 글로벌 빅테크의 AI 개발 속도 조절 논의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투명한 규제와 기술 우위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부는 후발주자에 대한 부담 우려를 제기했으며, 평가 기준의 독립성과 현실적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LG AI연구원은 제조 분야에서 공정과 품질 예측 모델, 과학 분야에서 신약 및 암 진단 AI, 비즈니es 분야에서 금융 특화 AI 솔루션을 공개하며, 각 분야에서의 성능 향상과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서울여자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세종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학생들이 주최한 레몬세미나에서 미래 보안 전문가들이 갖춰야 할 역량과 AI, 보안 기술, 거버넌스 접근법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업스테이지는 새로운 AI 모델 '솔라 미니 4'의 무료 프리뷰를 공개하고,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솔라 미니 4는 상용 모델인 솔라 프로 4의 7분의 1 크기로 비슷한 성능을 제공하며,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GPU 부담이 특징입니다.
포티넷코리아가 병원정보보안협회와 함께 의료기관 보안 문제를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의료기관 침해 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OT 보안 및 AI 위협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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